20200118-20200120 인터미션

 

윤이채 최수겸

쓰는 날짜 : 20201219 (ㅅㅂ 뭔 일기 밀린 초딩도 아니고)

 

내 인생작

갓채겸

진짜 너무 좋음

윤이채 여우 새끼...

 

아니 근데 생각을 해보면 이거에 짭 근친 요소 있다고 다들 음... 불호 키워드가 있어서 좀 그래요 ㅜ.ㅜ

하면 진짜 제발 한 번만 먹어보세요 

짭은 진짜가 아니에요

키워드로 찾기에 #금단의관계 없잖아요... 하고 싶음

진짜 진짜로

 

그래도 안 본다고 하면 우짤래미 우! 하고 그냥... 넘기겠음...

 

여우공을 좋아한다 자낮수를 좋아한다 -> 무조건 봐야 함...

윤수경이라는 인물의 죽음으로 시발점이 되는 윤이채와 최수겸의 관계가...

여우짓을 하는데도 그걸 다 받아주고... 사랑하는데도 결코 말하지 않는 최수겸이

하

ㅅㅂ

눈물 난다...

 

그냥 봐주면 안 될까? 이렇게 빌게

발췌는 제발 봐달라고 스포나 명대사는 그냥 다 뺐음

진짜 진짜로...

 

"내가 처음으로 가져본 **이라서"

이거 보는 순간 그냥 과몰입 오타쿠 미친년은 뚝스 딱스임...

 

아!!

오컬트? 같은 거 있고... 무당 나옴 (이거 불호인 사람 있더라)

짭 근친? 그게 근친이면 온 세상 사람들 다 근친한다

 

 

~아래로는 발췌~

 

1. 개소리한다고 말하니까 개소리 내는 윤이채 fox... 2. 수겸이 달래주고 싶음... 엉엉 울리고 싶음... 

 

3. 겉모습은 캘리포니아 하이틴 남주인데 그는요... 4. 저 한 줄이 왜 슬픈지 알고 싶으면 보면 됨